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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7/19: 제주도 교육청이 부처 수준에서 구매를 희망함. 권역 내 전체 초등학생수는 7만 여명. OLPC Korea visited the Office of Education in the Jejudo Metropolitan Area, Korea, and had unofficial presentation. The Office of Education showed strong interest in XO laptop. There are about 70,000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Jejudo Area.
  • 7/25: 교육인적자원부에 프리젠테이션 수행. 실무 담당자 수준에서 구매 의사를 보였으며, 향후 배포될 노트북과 서버의 관리를 담당할 지원 조직에 대해 문의함. OLPC Korea는 그러한 노트북 및 서버 관리를 위한 지원조직 (기업)을 구성하고, 크기가 확대된 청소년용 노트북 프로토타입을 9월 중으로 제공할 의사를 밝힘. OLPC Korea visited the Ministry of Education, Korea, and had unofficial presentation. Participating governmental officers showed strong interest on XO laptops, and they had already had a Digital Textbook project from a year ago. They asked who can distribute and manage XO laptops in Korea if they decide to distribute them, and hoped an additional support team (private) for this purpose. Additional request was a larger type of XO laptops to be distributed to older children; middle, high school and college. I said that OLPC Korea already is preparing that kind of machines; Larger OLPC.

Unofficial presentation at the Ministry of Education, Korea


  • 7/30: 한글과 컴퓨터 등 일부 기업의 실무 담당자 수준에서 OLPC 프로젝트 지원 기업 컨소시엄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아직 이들 기업들의 공식적 참여 의사 표명은 아님. 전자신문 등 일부 언론사 방문.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함.
  • 8/5: 노트북 생산 컨소시엄 후보군 선정.
  • 8/6: 컨텐트 개발 컨소시엄 후보군 선정.
  • 8/7: 통신네트워크 관리 컨소시엄 후보군 선정.
  • 8/8: 서버관리 컨소시엄 후보군 선정.
  • 8/9: 소프트웨어 개발 컨소시엄 후보군 선정.
  • 8/10: 탐라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와 협력관계 논의, 이후 3차례의 대면 토론으로 이어짐. 제주지역의 시범 사업 진행을 주도할 의사를 밝힘. olpc Korea는 이 기관의 공식적 참여 범위를 논의 중.
  • 8/11: XO 노트북의 스마트폰 버전인 오픈모코와 스카이프폰 변형 버전인 와이파이 모토폰의 국내 생산자 컨소시엄 참여 후보기업군을 선정.
  • 8/14: (사단법인) '생명과 평화의 길' 상임이사 면담.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하고, 자본투자없이 최대주주로 참여할 것을 요청함. 이 기관의 역할은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의 수익중 일부가 공공의 목적 (오픈소스 및 문화활동 지원)으로 집행되는 것을 보증하는데 있음. 8/22 2차 미팅 (이사장 참여) 예정.
  • 8/15: A사를 프로젝트 주관사로 결정함. 이후 5개 컨소시엄 구성은 A사가 주도하고, olpc Korea는 이를 지원하는 역할로 축소. 컨소시엄 구성이 완료되는 즉시 olpc Korea는 시스템 개발자의 역할로 회귀를 결정함.
  • 8/10~20: 상당수 기업 및 기관들과의 프로젝트 논의. 그 내용은 상호요청에 따라 당분간 비공개로 결정.
  • 8/19: 우선진행 사회인프라 기능 확정: 방송 (공중파, 유선, 위성), 은행, 언론, 정부 (주민자치센터). 각 부문별 컨소시엄 대상업체 선정작업 시작.
  • 8/20: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 (JDC)를 방문함. 노트북 및 스마트폰 조립라인 부지를 논의함. JDC의 현물출자를 통한 참여를 유도. 이후 내용은 당분간 비공개로 결정.
  • 8/21: 참여기업 및 그 역할에 관련된 프로젝트 진행 내용을 당분간 비공개로 결정. 공개시기는 잠정적으로 9/30임.